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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61건 / 1페이지
    봉헌예배 초대장.jpg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성전건축이 진행되고 봉헌예배 일정을 잡았습니다. 권영화감독님께서 집례를 해주십니다. 이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사와 은혜의 나눔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NO. 61   |   장문구   |   17-01-11   |   조회 : 3979
    HappyNewYear2017.jpg
    권영화감독님과 강남교회 교우 여러분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감독님과 장로님, 교우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앙겔레스경신교회 새성전 건축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번 감독님과 장로님들이 다녀가셨을때는 지붕공사가 시작되기 직전이었는데 이제는 지붕공사가 완료되고, 천정공사가 거의 완료될 시점입니다. 그리고, 외곽공사는 마무리가 되어 그림과 같이 그 면모를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앙겔레스경신교회의 새성전은 어느 교회의 예배당만이 아니라 필리핀선교와 한인사회의 디딤돌과 다…
    NO. 60   |   장문구   |   16-12-31   |   조회 : 3656
    모든열방 주 볼때까지 악보
    NO. 59   |   최지민   |   12-02-19   |   조회 : 6396
    동영상 파일은 카카오인코더로 인코딩한 mp4만 됩니다.
    NO. 58   |   강남교회   |   11-06-09   |   조회 : 5527
    안녕하십니까? 성도님들 사랑 하나님 사랑 목사님 사랑 누리며 열심히 배워가는 강치형 전도사입니다. 이번 노가바 대회를 준비하면서 몇가지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공지를 띄웁니다. 1. 곡의 흥겨움에 집중해서 분위기 띄우는것 보다는 가사에 많은 의미를 두시었으면 합니다. 2. 당일에 반주자에 의해 바로 실행되는 곡은 미리 맞춰보시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혹시 MR을 요청하실 경우 토요일까지 방송실 혹은 저에게 연락바랍니다. (010-3028-2486) 강치형 전도사 3. 가사를 일요일 오전중에 방송실…
    NO. 57   |   강치형   |   10-10-05   |   조회 : 5273
    안녕하십니까? 홈페이지 관리를 하고 있는 이진현 목사입니다. 홈페이지를 먼저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의 홈페이가 무분별한 광고에 의해 다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홈페이지에 신앙생활과 관련된 좋은 자료들로 많이 채워질 예정입니다. 전국의 어떤 교회보다도 좋은 자료들로 계속적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가입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회원가입하시면 기본적으로 9등급으로 가입이 됩니다.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실명으로만 가능하십니다. 혹시 닉네임으로 하시고 싶은 분은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가입서식에 따로 기입해주시면 됩니다. …
    NO. 56   |   이목사   |   08-01-24   |   조회 : 5024
    [#E_text_0069.gif_E#]홈페이지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홈페이지에 초기화면에서 복음송이나 찬송가를 약 1주일단위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듣고 싶거나 개인적으로 은혜받으신 찬송이 있으면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내시면 검토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곡은 한번만 재생이 되도록 했습니다. 목사님 설교동영상을 보고 싶거나, 음악을 듣고 싶지 않으신 분은 메뉴아래의 표준단추 정지버튼을 누르시면 음악이 멈춥니다. 찬양단 게시판에 가시면 배경복음성가 악보를 올려놓겠습니다. 선교에 도움이 되도록 더 좋은 홈페이지가 되…
    NO. 55   |   이목사   |   08-01-12   |   조회 : 4687
    어떤 이는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왜 어떤 이는 삶을 포기 할까요? 이혼율은 갈수록 늘어만 가고 가족들은 뿔뿔이 헤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모든 것의 기저에는 사랑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분들은 혈색과 골격이 좋아 건강미가 넘치고, 그들은 처음 만나도 편안하고 다정다감하며 여유가 있어 넉넉합니다. 가족관계도 사랑이 넘치며 잉꼬부부라 소문이 자자하고 자식들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잘 섬기며 이웃과도 잘 지내는 분들입니다.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
    NO. 54   |   장광호   |   10-11-10   |   조회 : 4735
    반갑습니다. 기아대책경남서남본부 진주지역 권영화이사님께 1. 오는 주일(10월10일, 17일) 광고시간에 1분짜리 동영상 식량의 날(10월16일) 광고 를 부탁드립니다. 2. 이사야58:7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북한의 굶주린 동포와 지구촌 기아로 하루에 5만명 죽어가는 현실 앞에 침묵할 것이 아니라 교회마다 정성껏 쌀을 보냅시다. 쌀 2Kg 5Kg를 보내주시든지 쌀 2Kg는 5천원이고 ,5Kg는1만원이상 현금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3.후원계좌는 농협 351-0229-9198-83 (한국국제기대책기구) …
    NO. 53   |   박영출   |   10-10-08   |   조회 : 4663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을 내어 대화를 나누고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멀어졌던 발길을한걸음씩 더 다가가게 하소서. 막연한 이해를 바라기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통하여 건강한 사랑을 만들게 하소서. 서로에 대하여 무관심의 소외가 얼마나 마음을 …
    NO. 52   |   홍순일   |   10-09-30   |   조회 : 4960
    1. 기독교는 구교(카톨릭)와 신교(프로테스탄트,개신교)로 나뉘어 지며, 그 중 신교는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에 발생한 교파이다. 프로테스트(깨다.부수다.혁파하다)의 뜻에서 출발한 프로테스탄트는 교리 의 해석에 있어서 보수와 진보와 중도로 나뉘어져 분파와 이합집산을 거듭해 왔다. 2. 한국의 감리교는 1884년 6월 맥클레이의 입국으로부터 시작된 감리교회 는 이듬해 4월 5일 아펜젤러선교사 부부와 스크랜턴 선교사 부부 그리고 스크랜턴의 어머니가 제물포항에 발을 내딛음으로 본격적으로 선교에 착수하였다. 그러나 일반…
    NO. 51   |   홍순일   |   10-09-10   |   조회 : 5097
    할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올리옵니다. 오늘 TV방송 22번 체널에 중등부 (카메라멘) 최재민 (북천) 학생이 방송에 나옵니다. 많이 시청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언제 : 8월 19일 시간 : 오후 10시 30분 어디 : 22번 체널(전국방송)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NO. 50   |   김미경   |   10-08-19   |   조회 : 4545
    교육대학원에 다니는 교인입니다. 논문 작성에 사회 교과서가 필요합니다. 지금 사용하지 않는 중고등학교 사회교과서를 기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일 오전 교회 왼쪽 뒷좌석에 놔두시면 제가 찾아 가겠습니다. 문자 한 번 주시면 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용성 010 3889 0920
    NO. 49   |   김용성   |   10-06-16   |   조회 : 4448
    남자친구 꼬시기
    NO. 48   |   이목사   |   10-05-10   |   조회 : 4557
    주님의이름으로 문안올립니다. 지금하동에는 벗꽃이 한창입니다. 저의 마음을 빼앗아가려고 아름다운 향기들이 저를 유혹하려합니다 저좀 도와줘요 잉???? 얼매여있어 나가고 싶어도 바로 옆에서 나가지못하고 있는 저의맘 누가아랴..ㅉ ㅉ ㅉ 다름이아니오라 오는 4월 15일은 하동에 군민의날 행사합니다 . 이날은 하동군전군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나눔의장터가 열립니다. 하동군 예술회관에 오셔서 예쁜 미경집사님도 만나보시고 맛난 음식도 드셔보시고 예쁜 꽃구경도 한번 해 보시지않으시렵니까? 하동으로 놀러오셔요.
    NO. 47   |   김미경   |   10-04-09   |   조회 : 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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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교회
    말씀으로 제자의 수가 많아지는 해 (행6:7)
    055-745-3100
    055-744-5640
    yhwa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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